2차입니다.
주희선배님과 규남이형과 승빈이와 자녀교육에 대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하고 경청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임 재학생 회장의 아지는 멋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멋진 아지였던 것 같습니다.
2차에는 늦게라도 졸업생들이 하나 둘 오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단 한명도 오지 않은적은 제 기억에 처음인 것 같네요.
생각하면......ㅠ 슬픕니다.^^
80년대 90년대 00년대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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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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