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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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1:49:39)

92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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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 졸업생모임 운영위원 모임_ 남이형과 나..

남이형.. 나이차이 많은 저희들과 참 재미없으실텐데..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큰 무게를 실어주시는 멋진 선배님.

남이형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재훈이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남이형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진지한 나의 모습..
근데 왜 노려보는 것 같지?? --;;

남이형..담에 뵐때는 미루셨던 미녀를 쟁취하는 법..강의를 꼭 해주세요.

경훈 (2004/02/04 12:24:55) 귀남형을 무려 30분이상 더 잡아 놓으셨던 윤경누님, 어떻게 못가게 할까 얼굴을 뚫어지게 보고있는듯

92윤경 (2004/02/04 13:45:28) 캐캐캐..예리한 놈..

	재훈이와 태훈이.. [2]	92윤경	2004/02/04

윤경누나 가족사진

이재훈

200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