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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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4 22:04:27)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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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행전

내행전 전경이다. 임금이 기거하고 대신들과
정사를 논하던 곳이다.

칠레산 까르비네쇼비뇽 와인이다.
요즘 와인 공부를 하고 있다.

초보자에게는 칠레산 와인에 좋다고 한다.
비교적 달고 인건비가 싸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서 그런 것 같다.

까르비네쇼비뇽은 품종이름이다.

와인은 미국산 와인이 기온이 일정해서
년도와 관계없이 비교적 균일한 맛을 낸다고 한다.

반면에 유럽산 와인은 날씨 변화가 심해
빈티지(와인 생산 년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와인소비는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 추세가
일시적인 유행은 아닌 것 같다.
작년에 와인소비가 위스키 소비를 추월 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
있는 것 같다.

와인하고 궁 노트가 어울릴 것 같아 찍어 보았음.

	노송 [34]	이재훈	2007/06/24

행궁2

이재훈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