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3-07-07 19:22:03)

성호

술 한잔 합시다.

일산으로 온지 꽤 되는데 아직 한번도 동아리 사람들과 술 한잔을 못했네요. 심지어 일산에 산다는 병희형도 아직 뵙지를 못했네요. (T.T)

경희는 함께 술을 마시면 주위를 즐겁게 하는 사람인데, 요즘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 지 모르지만, 함 보자.

그리고 한창 신혼인 재훈, 광수(윤경은 이제 제외해도 되겠지..^^)의 신혼 얘기도 듣고 싶고.

지난 달에 응석형이랑 호경이랑 얘기를 했는데, 시간은 7. 11.(금) 오후 7시 광화문 근처(장소는 추정)입니다.

<새집에 대하여>
내가 아는 지인중에 방금 신축한 새집으로 이사가면 안된다. 신축한 집은 사람에게 유해한 독소를 많이 뿜어낸다며 새집 유해론자가 있습니다.

근래에 글터와 비슷한 시기에 내가 자주 들어가던 동호회가 새집으로 이사를 갔는데(프리챌 유료화에 반대하여 드림위즈로 이사감) 이사간 후에 회원 글 수와 조회수가 급락하고 있다.
그런데 글터도 새 홈페이지로 온 후에 글 수가 많이 준 것 같네요

홈페이지 보수한다고 하니 몇가지 의견, 1)주소록을 홈페이지에 옮겨야 겠고, 2) 현재 게시판 글, 열람, 작성에 있어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은 시정하기 바래요.

보화 (2003/07/07 19:39:43) 우씨,, 그날은 안되는데,,

이재훈 (2003/07/07 19:52:28) 금요일에는 1박2일로 회사 교육이 있는데요.^^

재훈 (2003/07/08 13:37:21) 지연이는 가기로 했습니다.^^

재훈 (2003/07/09 08:25:24) 홈폐이지상에 주소록은 늦어도 다음달까지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만 글을 쓰는 것은 로그인을 하는 불편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일단은 한번 해보는 것이 좋겠죠.^^


681	[re] 졸업생 소개 : 99학번 장현주	서정변태	04/02/06	860

680	[re] 졸업생 소개 : 99학번 이윤경 [1]	서정변태	04/02/06	876

679	[re] 졸업생 소개 : 99학번 김계현 [1]	서정변태	04/02/06	894

678	당신, 참 너무합니다. [3]	서정변태	04/02/14	838

677	어제 [1]	서정변태	04/02/19	847

676	오늘도 비가 ... [2]	성은경	03/03/07	1663

675	아프리카... 5개월차 [2]	성은경	06/10/25	1441

674	00학번 성은경 청첩장(9월 15일) [12]	성은경	07/08/28	1933

673	97~00 신년 모임&99 김계현 환송회 [2]	성은경	05/01/18	1199

672	[re] 신년모임 참석 예정자 현황(2.17) [1]	성은경	05/02/24	1021

671	새해 인사드립니다 [1]	성은경	06/01/12	1196

670	엄마가 되었어요~ [2]	성은경	08/08/04	1476

	술 한잔 합시다. [4]	성호	03/07/07	1132

668	모임변경	성호	03/07/11	1197

667	그리운 얼굴들-3	소영	04/05/05	796


[1]..[31][32][33][34] 35 [36][37][38][39][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