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4-08 21:54:45)

송은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좀 늦었습니다.
00학번 송은혜입니다(앨범에 이상망측하게 나왔는데 보셨는지...ㅠ ㅠ)!!!
그 동안 글터 재학생 홈페이지만 기웃거리다가 정식 출근을 계기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푸르니 일산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만난 것은 아니구요,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원은 5월 24일이구요~
앞으로 모임 있으면 되도록 나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모임 있었다고 하는데 몰라서 못 나갔구요.
다음 기회에 꼭 얼굴 뵜으면 해요^^

아!! 이번달부터 월급 받으니까 회비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

92윤경 (2004/04/09 00:04:57) 푸르니 유치원집이라.. 이름이 너무 푸르다..

남재 (2004/04/09 02:02:36) 굿!

경훈 (2004/04/09 02:24:32) 나는 재학생인데도 이미 나가고 있다 내 밑으로 줄서도록!

이재훈 (2004/04/09 07:16:25) 은혜야 반갑구나.^^

가영 (2004/04/14 10:55:22) 우훗 졸업생 은혜 난 영원한 재학생 가영

성호 (2004/04/14 19:09:08) 일산 식구가 한명 더 생겼네. 반가와요 ^^


516	술자리 제안(1990.6.5) [4]	전호경(89)	04/04/15	907

515	와 씨빌 오늘 날씨 X나게 좋았다.(90년5월)	노만수(88)	04/04/15	863

514	체육대회 준비시 문제점	이재훈	04/04/14	1012

513	"글터의 소리" 발간 예정 [1]	이재훈	04/04/14	836

512	98은주누나 생존확인 [2]	경훈	04/04/13	930

511	엽기 아줌마..글쓰기... [1]	92윤경	04/04/12	873

510	4.15 총선이 다가옵니다. 진보적 세력의 국회진출을 위해 1인2표제를 적극 활용합시다. [5]	김태일	04/04/11	930

509	백승관 개업식 참석 후기 [6]	이재훈	04/04/11	870

508	위대하신 SO부장이(1989.6.18) [5]	88학번?	04/04/10	887

507	글터 싸이코들이 그립구나(1989년 6월) [4]	88학번?	04/04/10	881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6]	송은혜	04/04/08	979

505	너무 오랫동안,,, [4]	모우	04/04/08	891

504	왜 나만 꼭 바깥을 돌아 앙앙앙!(1990년 여름) [6]	(89또는 88)	04/04/07	993

503	즐거운 소식들^^ [4]	이재훈	04/04/07	871

502	한터의 소리99-3,4월호(통권 제7호) 발행일 1999.4.1	이재훈	04/04/04	1055


[1]..[41][42][43][44][45] 46 [47][48][49][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