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7-09 23:47:11)

남재

헥헥..

세수하니깐 좀 낫군요.
오늘 새벽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종일 바빴답니다.
지금은 잠시 대구에서 올라오신 어머니를 외가댁에 모시느라
이대입구에 잠시 와 있습니다.
이제 다시 가야죠.

이런저러한 연유로
어제 약속한 홈페이지 기획안은 담주나 그 담주 정도로 연기될 듯도 싶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홈페이지 아이디어 게시판을 만들어 두겠습니다.

후, 어머니 우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했더랍니다.
,,

정지연 (2004/07/14 21:47:16) 남재가 힘들었겠네...잘다녀오고,남재가 만든 홈페이지는 정말 짱~이야 알지? 모던하고 심플했다고 난 말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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