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의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커뮤니티 ♬
공지사항
글터뉴스
자유게시판
열린글
글터앨범
자료실
소모임 ♬
85~91학번
91~97학번
97~00학번
합평회
운영회모임방
작품노트 ♬
열린 詩
글터괴수열전
옛날적이
산행기
today 16 | total 244951

(2005-04-22 13:44:16)
남재
졸리운 오후입니당
밥을 먹고 나면 졸음이 오는 당연한 이치, ㅋ ^.^
남재 (2005/04/22 13:44:42)

세포들아 그만 자고 일어나라!!
송시인 (2005/04/22 15:04:15)

배가 부르면 위가 밑으로 처지게 마련이고.....
그 무게로 인해 눈꺼풀이 아래로 잡아당겨지게 되는 것이야!
그것이 당연한 이치인 것이쥐!!
채박 (2005/04/22 16:56:04)

사실 고것은 밥이라는 다당류를 섭취함으로써, 다당류를 열라게 쪼개야 포도당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이죵, 그 쪼개는 과정이 바로 소화라고 불리우는 것이고 요새 같은 환절기는 고 쪼개는 과정이 쪼매 빡시죵.. ^.^ 쪼개는 가운데 머리로 신경전달이 되고 고것이 피로감이 일시적으로 몰려오는 것이지용, 설탕이나 사탕 같은 단당류, 이당류 따위는 한번만 쪼개면 되기 땜시롱 일시적으로 머리회전을 굴릴 때 좋지만, 장기적으로 우리내 세포 아가들이 활동할 기회를 박탈함으로써, 결국 몸땡아리가 작살나게 된답니다. ^.^ (커피는 가능한한 블랙 or 아메리카노 등등으로.. ^.^ )

그리고,
저는 뱃살이 별로 없어서요;;
남재 (2005/04/22 16:58:30)

헉, 채박은 제가 다른데서 쓰는 닉넴인디, ^.^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ㅎㅎ

   

561   술한잔 하구싶다.. [2]  92윤경 03/07/04 1164 
560   내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 [1]  김태일 11/11/19 1163 
559   동진이(01) 핸드폰 번호 아는분 알려주세요.(내용무) [2]  이재훈 05/06/10 1158 
558   ^^  남재 03/04/04 1158 
557   연일 야근이 계속되네요.^^  이재훈 05/10/27 1156 
556   [남재에게]나의 사용하지 않는 미니홈피 대신에... [2]  김동욱 05/03/22 1156 
555   재훈선배  수현 03/08/02 1153 
554   주소록 정리  이재훈 03/06/23 1153 
553   88 연주의 둘째가 탄생했습니다. [3]  장세정 03/09/29 1151 
552   7월 첫째주 모임 후기(늦었습니다. 죄송)  이재훈 03/07/07 1150 
551   모두가 할 수 있는데도 잊어버리는 것들 [1]  모우 06/01/10 1146 
550     [re] 2005년 졸업생 문학합평회 운영(안) 수립 중간 보고  이재훈 05/01/21 1146 
549   술  남재 03/06/28 1144 
548   개인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세요.^^ [3]  이재훈 03/07/07 1143 
547   2005년 1월 4째주 재테크모임 시간 변경  이재훈 05/01/26 1142 
[1]..[41][42] 43 [44][45][46][47][48][49][50]..[8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N
글터 네트워크
글터 스케쥴
- 2024년 7월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회비 입금 안내
산업은행
020-8750-0978-745
(정지문)
ⓒ 2003~2007 열린글 삶의문학, 성균관대학교 문학동아리 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