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3-18 00:26:04)

김태일

알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 광고성이라 죄송하네요.
제 선배 한 분이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서 사십니다. 요즘 봄이 되어 고로쇠를 채취하러 다니신다고 하네요.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 해서 "골리수"라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랍니다. 지금 제철을 맞아 나오고 있는 고로쇠를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로 하시는 분은 제가 연락을 주십시오. 용량은 1.8L병이 열개가 박스 안에 들어 있으니 총 18리터가 되겠네요.

혹시 가족이나 이웃 중에 드시겠다는 분이 있음 연락 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재작년 계속 고로쇠를 마셨는데, 당도나 맛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제 연락처는 010-6266-6872입니다. 제가 87학번 김태일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만 혹시 하는 맘에 밝힙니다.

채남재 (2011/03/26 00:33:44) 호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46	잃어버린 시간을 생각하며	김태일	11/08/01	1303

245	떠나 간 이를 생각하며	김태일	11/07/30	1276

244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1]	김태일	11/07/29	1321

243	마음의 주인이 마음에게	김태일	11/07/29	1351

242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 한 권을 추천하며 [1]	김태일	11/07/13	1337

241	비 오는 아침 문득 [1]	김태일	11/07/11	1337

240	시인을 꿈꾸는 후배에게-산행후기를 대신하여 [1]	김태일	11/07/04	1325

239	읽을만한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에 [1]	김태일	11/06/15	1502

	알려드립니다 [1]	김태일	11/03/18	1667

237	새해 복많이 받으셈	김태일	08/12/31	1405

236	휴면계좌처럼 휴면 사이트가 되어가는 졸업생 모임...	김태일	08/10/10	1934

235	정말 글이 안 올라 오는군.	김태일	08/10/05	1591

234	우리 홈피 계정이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경고 메세지가 뜬다. [489]	김태일	08/03/04	3163

233	설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1]	김태일	08/01/31	1594

232	글터홈피는 어찌하여야 하는가. 글구 연말 모임은 종친 건가? [1]	김태일	07/12/21	1469


[1]..[61][62][63] 64 [65][66][67][68][69][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