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4-15 18:13:24)

노만수(88)

와 씨빌 오늘 날씨 X나게 좋았다.(90년5월)

사랑하는 나의 글터인들 보시오
90들은 어디를 갔는고?
86, 88, 89끼리 술 먹다
X나게 나랑 문예부장(이하 호갱)이랑 싸웠다네
호갱!
넌 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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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짓 하나 하나에는 얼마나 많은
피와 살 그리고 밥이 뭉쳐져야
우리가 바라는 그날이 올 수 있다는 걸!
나도 잘 모르지만
우리의 피터지는 과정속에서
그날은 오고야 마는거겠지
좀더 열심히 하려무마
널 나름대로 신경쓰는 선배 만수가
오오! 인간들 속에 로봇
갱숙이여! 마징가여!
이쁜 로봇아!


81	선배님들의 시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김수현	03/11/09	835

80	"명륜 제7병동 글터 1995 봄호" 책을 엮으며	박형삼(94)	04/09/22	834

79	무심히 추억을 뒤지다가...	이재훈	04/09/22	834

	와 씨빌 오늘 날씨 X나게 좋았다.(90년5월)	노만수(88)	04/04/15	834

77	여행에 조언 좀,,,^^ [2]	꽥	04/06/05	833

76	먹을때도 심각 [1]	이재훈	04/06/09	833

75	동진입니다. [3]	동진	04/04/16	833

74	오늘 기러기월례회 참석하려 합니다. [3]	이재훈	04/03/08	833

73	내일 드디어 신년모임입니다.^^	이재훈	04/01/16	833

72	악몽에 감사^^	이재훈	03/12/05	833

71	임산부는 조심!!!^^	이재훈	04/03/31	832

70	[광화문 후기] .. [2]	남재	04/03/14	832

69	씨팔 (1998.2.6)	마혜원(97)	04/06/19	831

68	민호형 시산제 참가자 현황입니다. [3]	이재훈	04/03/16	831

67	가슴뛰는 가을하늘 너무 푸르고 너무 좋습니다.^^	이재훈	04/08/24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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