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10-19 19:08:03)

이재훈

닥치고 정치

어제 서점에서 책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를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서서 계속 읽다가, 앉아서 읽다가
그냥 책을 사서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꼼수다" 라디오를 찾아서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참 그리고 김어준 목소리가 형삼이형하고 좀 닮았더군요.^^

김태일 (2011/10/21 00:20:34) "아! 시발(이건 욕 아니고 감탄사란다.) 이게 뭐야 크하하하." 이렇게 웃지. ㅋㅋㅋ 처음부터 다 들었냐 우린 1-23회 완청 중이라는 .

김태일 (2011/11/06 20:45:47) 이제 26회까지 들었는데 27은 왜 안 올리나. 물론 떨거지 특집이라 별 기대는 안 하지만. 진보신당 탈당파 "노심조"들 중 하나도 나온다는 말이. 이그. 돼지아들 목사 빨리 좀 올려라.ㅋㅋ


1131	암 투병 중인 글터인의 충고! [4]	송정호	11/10/17	1500

1130	09학번 박기훈 부친상 알림	관리자	11/10/14	1602

1129	추석들 잘 보내셨는지. 추석 인사를 대신하여	김태일	11/09/17	1589

1128	산문과 시. 직설과 은유	김태일	11/09/16	1223

1127	어제 잠시 끄적여 본 것입니다.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2]	채남재	11/09/15	1324

1126	지리산의 호연지기를 드립니다.	채남재	11/09/05	1504

1125	글터등산 4차(2011. 9월) 무의도로 갑니다. [2]	채남재	11/08/31	1839

1124	나를 지키는 일이 어려운 시대에 다시 쓰다.-나를 지키는 집에 대한 기록(수오재기)\| [1]	김태일	11/08/10	1519

1123	등산화	이재훈	11/08/03	1467

1122	잃어버린 시간을 생각하며	김태일	11/08/01	1274

1121	떠나 간 이를 생각하며	김태일	11/07/30	1255

1120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1]	김태일	11/07/29	1301

1119	마음의 주인이 마음에게	김태일	11/07/29	1330

1118	남재남재의 인생생각 [2]	채남재	11/07/28	1515

1117	8월 청계산(우면동) 등산갑니다.	채남재	11/07/28	1513


[1][2][3][4] 5 [6][7][8][9][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