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졸업생들을 위한 공간,

(2016-05-24 09:44:17)

이재훈

뚝섬유원지 4

뚝섬유원지 4

천갈래의 길이 힘차게 흐르고
계단은 비를 토해내기 바쁘다
휴식에 젖은 오리배의 얼굴
강과 하늘이 하나 되었다


175	도종환 - 첫매화	이재훈	14/03/05	1855

174	독약재판을 기다리며 [1]	김태일	12/05/11	4457

173	돌아서는 충청도 [1]	이재훈	12/06/01	1882

172	돌을 던진다	이재훈	12/03/17	1768

171	뚝섬유원지	이재훈	13/05/16	1782

170	뚝섬유원지 3	이재훈	16/05/15	3017

	뚝섬유원지 4	이재훈	16/05/24	2487

168	뚝섬유원지 5	이재훈	16/05/25	3020

167	뚝섬유원지 6	이재훈	16/06/22	2948

166	뚝섬유원지2	이재훈	16/05/06	3533

165	레드카드	이재훈	12/06/25	1883

164	류시화 - 얼음연못	이재훈	17/01/26	1976

163	마은여섯(00 정두환)에 대한 평	이재훈	03/08/26	2298

162	막차	이재훈	12/08/29	1754

161	맑고 향기롭게,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으리 (길상사 템플스테이 수기)	채남재	13/06/26	1848

160	명궁(名弓)	이재훈	12/07/24	1993

159	목효근 - 섬	이재훈	14/04/27	1846

158	못 위의 잠 [1]	김태일	12/05/14	2104

157	문수봉	이재훈	13/07/09	1484

156	미꾸지 고개	이재훈	13/05/11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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