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8-26 13:44:05)

남재

감사합니다.

어제 와 주신 분들,
멀리서 문자로 전화로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틀전에 민호형이랑 지리산을 다녀오면서
자신감도 되찾았고
어제 술자리에서 글터인들의 끈덕진 애정도 발견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무서울 게 하나도 없네요^^
이제 개론은 끝이 났고,
강론인 거 같습니다.
혹독하게 살겠습니다. ^^

이재훈 (2004/08/26 18:30:34) 남재야 인생 멋지게 잘 살고^^ 어제는 몇시에 파했니?

태훈 (2004/08/26 18:46:57) 새벽 2시요. 아, 약했어요. 어제. 헤헤헤^^


1071	어제 92, 93모임은 짜아앙~이었습니다.^^ [1]	이재훈	04/03/18	871

1070	즐거운 소식들^^ [4]	이재훈	04/04/07	871

1069	ㅜㅜ,,,글터식구들 얼굴이나 보려고 했는데,,,	꽥	04/06/08	871

1068	졸업생모임에 대한 재학생들 의견	이재훈	03/11/25	872

1067	메리크리스마스^^ [1]	이재훈	03/12/23	872

1066	난지도 가는 길	이재훈	04/08/19	872

1065	글터역사 "등불"(글터 1995 봄호) [1]	박형삼(94)	04/09/24	872

1064	식단 짜고 있습니다. [1]	이재훈	04/03/01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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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승관(93)이 개업식 관련!! [3]	송시인	04/03/24	873

1061	가족모임연락현황2	배응석	04/06/09	873

1060	지리산 좀 다녀오겠습니다. [3]	남재	04/08/22	873

1059	앞으로 합평회는 또는 운영회는 ^^	이재훈	04/08/31	873

1058	감동적인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장면 [1]	이재훈	03/11/05	874

1057	새해는 선후배,동기님을 의지하며, 믿음과 신뢰로^^ [3]	이재훈	03/12/03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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