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1-06 21:39:58)

채남재

요새 말이죠

일찍 퇴근합니다.

오늘은 8시 반쯤에 들어왔는데요,
그것도 어머니가 계신 쌍둥이네 집에서 어머니께서 해주신 라면을 먹고
와서 그렇네요.

오늘도 10시 취침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ㅋㅋ
정상이 되어가는 건가요?

재훈이형, 긍정적인 변화에 박수 드립니다!!

그리고 담주 쯤해서 강남, 강북에서 각각 점심모임 할까 하는데요. 수요일 즈음.

강북은 다음주 월요일,
강남은 다음주 수요일 어떻습니까? ^^
강남은 예전부터 해오던것이라..ㅋㅋ
강북은 을지로 부근에 계신분들한테 죄다 연락드려보겠습니다.
(제가 월,화에 본사 교육이 있어서 남대문으로 출근합니다.. ^^)
그날 신년모임에 대한 의견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을 에이는 추위를 견디고 꿋꿋하게 겨울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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