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8 13:09:23)

김수현

나에게 주어진 시간 15분

1시반에 수업이 있어서 지금 약 15분의 시간이 저에게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4층에 있는 컴터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어느 한 재학생은 졸업생들의

홈페이지에 똑똑 노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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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상대적으로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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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시간은 '있으십니까'

나연 (2005/11/02 18:03:21) 맞춤법 틀렸다. 있습니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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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MT 후기(1991.3.30) [41]	김민숙(91)	04/05/30	2603

39	[naljeok i 配達] 주인잃은 네 줄~ [70]	김수현	05/11/07	4442

38	[날.적.이. 오후배달]	김수현	05/11/29	3156

37	[날적이 배달]	김수현	05/11/16	3037

36	"명륜 제7병동 글터 1995 봄호" 책을 엮으며	박형삼(94)	04/09/22	2345

35	그곳에 가고 싶다.(글터 1995 봄호 통권 12호) [622]	김태일(87)	04/10/02	27409

34	글터 싸이코들이 그립구나(1989년 6월) [12]	88학번?	04/04/10	2499

33	글터역사 "등불"(글터 1995 봄호) [30]	박형삼(94)	04/09/24	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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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날적이 배달 2호 ~~ [93]	김수현	04/11/23	3789

30	날적이 배달 3호~~~ [35]	김수현	04/12/22	3223

29	날적이 배달 ~~~~~이요!!! (5호!!)	김수현	04/12/24	3190

28	날적이 배달 또 함다~~~SEVEN!!! [102]	김수현	04/12/27	3424

27	날적이 배달~~~4호	김수현	04/12/23	2581

26	날적이 배달~~~6호! [271]	김수현	04/12/27	4042

25	날적이 배달양의 쉬어가는 소리-부제[시험기간] [2]	김수현	05/10/18	2781

24	내 바다에 서면(글터 1995 봄호 통권12호) [110]	이윤경(92)	04/10/26	3368

23	넘어질 필요도 있을 것이다. 것이다? 정말?(1997.11) [1]	(96)김익경	04/04/26	2179

22	대학일기 -94년 5월(글터 1995 봄호 통권 12호)	정성호(89)	04/10/12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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