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3-12-04 09:56:48)

이재훈

새해 웹마스터는

새해 웹마스터는 종민이가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재호가 하기로 했습니다만
삼성이 사람에게 여유를 주지 않는 것 같네요.^^
종민이 왈"홈페이지 말아먹어도 뭐라고 하지 마세요."^^
라고 했지만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웹마스터는
홈페이지가 어떻게 하면 졸업생모임의 활동을 잘 담아 낼 것인가?
어떻게하면 졸업생모임이 잘되도록 홈페이지가 이끌 것인가?
주체적으로 고민하는 직입니다.
홈페이지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임전체의 활동들과
연관이 되게 됩니다.
새해에도 싸이트가 정체되지 않고 많은 변화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남재하고 종민이는 시간을 내서 인수인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구나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곘습니다.

정지연 (2003/12/05 00:20:53) 종민이가 또 한번 한다면 하는아이니까... 잘됐네^^ 종민이 자주 볼수 있겠구나. 어찌 보면 약간 등떠밀려서 하는거같기도 하지?^^ 재훈이가 전화할때 옆에 내가 있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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