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4-25 23:02:14)

88 장세정

우리 글터의 소중한 전통(1990.4.6)

역량이 되는지 않되는지 어쨌든 엄청난 일을 감히 덤벼들고
곧잘 해 내는 너희들을 보면서
말 못할 벅참을 느낀다.
재곤이 호경이 갑원이 희주 보화 경숙이 낑낑거리고 서로 싸우고
그러면서 핏줄보다 더 진한 서로의 의미가 되는게
우리 글터의 소중한 전통이리라.
모두들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
이제
이 방 분위기도 완연히 익어가는 같군.
냄새가 난다. 냄새가
소홀한 이선배에게 욕도 좀 하면서 쌓이는 건 제때 풀어라.

1990.4.26

이재훈 (2004/04/25 23:04:09) ------ ------ ㅅㅣㅇ ㅣ 이건 누구 싸인이죠?

88장세정 (2004/04/26 09:41:54) 어...그건 내 싸인인데....근데 내가 이걸 썼는지는 당췌 기억이 없네....?


36	가을이라서.. [2]	92윤경	03/11/10	862

35	엽기아줌마입니다. [1]	92윤경	03/10/07	1005

34	토요일입니다. [4]	92윤경	03/08/16	1301

33	정호야!! 힘내~~ [1]	92윤경	03/07/16	1455

32	술한잔 하구싶다.. [2]	92윤경	03/07/04	1160

31	나의 빈둥빈둥	92윤경	03/06/15	1213

30	재훈아..지연아.. 잘 지내지?? [2]	92윤경	03/06/10	1307

29	재훈이랑 지연이는 잘 지내남~~~? [1]	92윤경	03/05/15	1714

28	비밀번호 찾기 어케 하는건지,,, [2]	89 꽥	03/12/02	888

27	위대하신 SO부장이(1989.6.18) [5]	88학번?	04/04/10	883

26	글터 싸이코들이 그립구나(1989년 6월) [4]	88학번?	04/04/10	866

	우리 글터의 소중한 전통(1990.4.6) [2]	88 장세정	04/04/25	851

24	봄 총 엠티가 4월 30일로 잡혔습니다.	04 서동욱	05/04/19	1165

23	2005년 졸업식 공지입니다.	04 서동욱	05/02/03	1208

22	체육대회 회지 작품 공모합니다...!!! [1]	03김경영	04/04/27	1043


[1]..[71][72][73][74][75][76][77] 78 [7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