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3-05-21 19:16:35)

장세정

이제야....

그 동안 가끔씩 한터를 들렀더니 3월 부터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 인간들이 엄청 바쁜가 했더니 요기로 다 왔었구만....
이제야 알았내....
어젠가 오늘인가 새신랑 재훈씨 전화를 받으니 또 생각이 나서 함 들어와 봤다가 겨우 찾아왔네...
근데 나만 몰랐나....아냐 아마 아줌마들은 잘 못 찾와올꺼야..
아직 별로 글이 없는 걸 보니....
하여간....
찬란한 오월의 향기 사그러들기 전에 맘껏 줄기시고...

체육대회 가보고 싶은데 얼라 둘 델꼬 갈 수 있을까 몰겠네....

02윤나연 (2003/05/22 02:31:16) 얘기들은 저랑 같이 놀면 됩니다.. ^^ 세정 선배, 체육대회 함께해요~


1056	사진이 왜 올라가지 않지	이재훈	03/05/19	1332

1055	응석이형 연락처 아시는분 [1]	재훈	03/05/19	1707

1054	졸업생 체육대회 참가자 현황(15명) [2]	이재훈	03/05/20	1466

1053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 것	이재훈	03/05/21	1235

	이제야.... [1]	장세정	03/05/21	1538

1051	삶이 전쟁같이 느껴지는 아침 [1]	이재훈	03/05/22	1354

1050	체육대회 회비지원 [1]	이재훈	03/05/22	1470

1049	지져분함 [3]	이재훈	03/05/23	1469

1048	;; [1]	남재	03/05/23	1743

1047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02윤나연	03/05/23	1829

1046	새벽 두 시가 다 되어가는..	나연	03/05/24	1487

1045	체육대회 후기	이재훈	03/05/27	1425

1044	축구시합..(아주 재밌어요 근데 좀 길어요)	이종민	03/05/27	1675

1043	외딴방	남재	03/05/28	1386

1042	우리집에 초대합니다.^^ [10]	재훈	03/05/28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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