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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12:17:40)
김수현
날적이 배달 ~~~~~이요!!! (5호!!)
옆에서는 담배 연기에 자욱하게 감긴채 기타를 치는 선배들이 있고,
어제 막 들어온 98동기들 세명이 한줄로 나란히 앉아 뭔가 이것 저것
들여다 보며 그저 그런 일분 일분을 보내고 있다.
언제나 늠름한 혜원 누나는 맛동산에 담뱃재를 털며 뭔가 불만스러운듯 고개
숙이고 있다.
지금 시간이 3시 45분인데, 특별히 이 시간에 역사적이고 깜찍한 짓을 하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어제 드어온 나로선 이곳에서의 일분 일분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역사적이고 깜찍하게 느껴진다. 진심이다.

98 林.

~~~~~~~~~~~~~~~배달꾼의 소리,
동아리방에는 항상 똑같은 그림이 전시된다.
동아리방에 있으면, 똑같은 그림을 항상 관람하게 된다.
그 그림 제목은 '지나가는 사소한 일분, 그러나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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